이승해씨에 '향군 대휘장'…남서부지회·기독군인회 오는 28일 수여식 개최
이승해(사진) 한국 예비역 기독군인회 미 남서부지회장이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대휘장을 받는다. 기독군인회 미 남서부지회와 재향군인회 미 남서부지회(회장 박굉정)는 오는 28일(토) 오전 11시 헌팅턴비치 교회(8121 Ellis Ave, Huntington Beach)에서 특별 예배 및 대휘장 수여식을 열어 이 회장에게 대휘장을 전달한다고 밝혔다. 이 회장은 총 9년 동안 재향군인회 미 남서부지회장을 지내며 지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. 주최 측은 “재향군인회가 주는 대휘장은 1100만 향군 최고의 영예다”라고 설명했다. ▶문의: (714)887-6992이승해 대휘장 향군 대휘장 대휘장 수여식 대한민국 재향군인회